한 줄의 선을 긋고, 한 면의 색을 채우면서 전통 단청의 맥을 이어온 무형유산 전수자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최문정 전승교육사와 이남정·이지민 이수자 등 총 11명이 참여해 단청의 조형미와 오채(五彩)를 구현한 70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문정 전승교육사는 약재를 넣어두는 가구인 약장을 숭례문 고유의 단청 기하학 문양으로 채운 '숭례문 약장'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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