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의견조사에서 확인한 시민 불편과 개선 요구를 종합해 최종 노선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약속대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노선 체계 개편을 특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우선 반영하고 현행 노선의 운영 실태와 교통 취약 노선을 면밀하게 분석해 인구 감소 대응형 대중교통 운영 모형을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노선 체계가 마련되도록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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