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고객들이 해외 로밍 시 겪었던 복잡한 설정과 가입 절차를 전면 개편해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해외 로밍 서비스인 '로밍패스'를 개편하고, 해외 도착 즉시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전에는 가족 구성원이 각자 로밍 상품에 가입한 뒤 별도의 연동 절차를 밟아야 했으나, 이제는 대표 가입자가 로밍 가입과 데이터 나눠쓰기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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