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국가로 귀속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그간 국가기록원 자료와 각종 공적 자료를 조사해 6필지의 친일 재산 의심 토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번에 귀속된 토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풍한 소유로 돼 있었고, 이미 2009년 국가 귀속 결정이 내려졌으나 실제 환수되지 않은 채 16년 동안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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