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고객 불편을 반영해 가입부터 이용까지의 절차를 단순화한 '로밍패스' 개편에 나섰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로밍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현지 도착 시간 직접 입력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절차 △복수 국가 방문 시 반복되는 로밍 가입 △태블릿 등 여러 스마트 기기 연결 과정 등이 주요 불편 사항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가족 구성원이 각각 로밍에 가입한 뒤 별도로 데이터 공유를 신청해야 했지만, 개편 이후에는 결합상품 이용 고객이 로밍 데이터 나눠쓰기를 신청하면 대표 가입자가 로밍 가입과 데이터 공유를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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