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열리는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운영 체계를 점검하는 의미도 갖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인 동시에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문경의 국제 스포츠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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