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위생기준 위반…보양식업체 5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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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위생기준 위반…보양식업체 51곳 적발

재료 보존, 유통 기준이나 작업장 시설 위생 기준 등을 위반한 보양식 취급업체 51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난달 15∼26일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염소 고기와 삼계탕 취급 업체 등 2천886곳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법 위반 업체 51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이 14곳으로 가장 많고 '건강진단 미실시'(10곳), '시설기준 위반'(9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위반'(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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