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와 강풍 특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밤사이 울타리 붕괴로 주민이 대피하고 시설물 파손이 잇따르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4일 낮 12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인천에서는 강풍·호우 피해 신고 104건이 접수됐다.
앞서 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를 기해 인천 영종·강화 등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가 5시간여 만에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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