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 동북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AFP)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GT)는 “태풍 바비가 동반한 폭우가 중국 동북부 지역을 휩쓸면서 철도 운행이 일시적 중단되고 학교와 유치원 수업이 취소됐으며 관광지가 폐쇄됐다”고 15일 보도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중국 재정부와 비상관리부는 광시·저장·허베이·랴오닝·톈진·헤이룽장·장쑤·안후이·장시·쓰촨 등 10개 성의 홍수·태풍 예방 긴급 구조와 재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억3000만위안(약 947억원)의 자연재해 구호 기금을 긴급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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