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경매서 45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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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경매서 45억원에 낙찰

역대 미국 대통령이 사인한 야구공 21개로 이뤄진 세트가 경매에서 305만5천달러(약 45억5천만원)에 낙찰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5일(한국시간) 온라인판 기사에서 전한 내용을 보면,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1901∼1909년 재임)부터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까지 모든 대통령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 세트가 헌트 옥션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라이브 경매에서 거액에 새 주인을 찾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사인볼은 뉴욕 양키스 투수 화이티 포드의 편지가 사연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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