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9㎝ 단차 지점에 '부러진 척추' 엑스레이 깜짝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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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9㎝ 단차 지점에 '부러진 척추' 엑스레이 깜짝 광고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의 9㎝ 단차가 발생한 지점에 부러진 척추의 엑스레이 사진을 활용한 공익광고가 등장했다.

공익광고 전문가인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이제석 대표는 최근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 단차 발생 지점에서 도로 아래 지반의 안전성을 정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의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아스팔트를 덧대 단차를 줄이는 조치만으로는 도로 아래 공동이나 토사 유실 가능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하부 시추조사 등 정밀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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