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고객 목소리 반영 ‘로밍패스’ 개편···“가입·이용 전 과정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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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목소리 반영 ‘로밍패스’ 개편···“가입·이용 전 과정 간소화”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이용 과정에서 고객들이 겪어온 번거로운 설정·가입 절차를 줄이기 위해 ‘로밍패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로밍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현지 도착 시간 설정의 번거로움, 가족 간 데이터 공유 절차의 복잡함, 복수의 국가 여행 시 반복되는 로밍 가입, 패드 등 여러 개의 스마트 기기 이용 시 별도 연결 과정 등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았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심플랩을 통해 접수된 고객 의견을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로밍 가입이나 데이터 이용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하길 원했다”며 “이러한 고객 목소리를 반영하여 여행 경험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더 쉽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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