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장마비(STEMI) 환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이 만성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나 관상동맥이 정상인 사람보다 훨씬 많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환경(PM2.5 15㎍/㎥)에 장기간 노출된 환자는 혈액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될 가능성이 더 높았고, 흡연자는 혈액에서 미세·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될 가능성이 비흡연자보다 6배 높았다.
특히 흡연하면서 동시에 PM2.5 농도가 높은 환경에 노출된 환자의 혈액에서는 모두 미세·나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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