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트럼프 특혜논란' 美 발로건의 고백 "엄청난 논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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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트럼프 특혜논란' 美 발로건의 고백 "엄청난 논란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한 통으로 퇴장 징계가 유예되는 초유의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모나코)이 작지 않은 파장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FIFA는 발로건의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1년간 유예하기로 번복했다.

발로건은 벨기에와 16강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슈팅 3개(유효 슈팅 1개) 무득점에 그쳤고, 미국은 1-4로 완패했다 발로건은 "경기가 다가올수록 최대한 집중하려 했지만, 외부의 소음을 피하기는 어려웠다"면서 "동료들은 형제처럼 나를 안심시켜 줬고, 당시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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