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14일 한강로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하게 배우고, 든든하게 드세요' 행사를 열고 디지털 안전교육과 보양식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한강로동 노인복지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급격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것은 물론 디지털 안전교육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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