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5일 케일럼(258610)에 대해 운항 기단이 2044년까지 2배로 늘어나는 슈퍼사이클과 부품 생산 병목이 맞물린 항공엔진 산업 속에서 국내 유일의 4대 NADCAP 특수공정을 동시 보유한 글로벌 탑티어 부품사로서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점쳤다.
케일럼은 2009년 설립,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항공엔진 부품 및 플랜트기자재 전문 제조기업으로, 프랑스 사프란(Safran)과 직접 공급 계약을 보유한 국내 유일 항공엔진 티어-1 부품사다.
전우빈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케일럼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사프란·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확보한 약 2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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