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 조건으로 선수들에게 최고 수준의 숙소와 이동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브루스 마이어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15일(한국시간) AP통신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을 희망한다"며 "다만 숙소와 이동 등에서 걸맞은 대우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조직위 등은 오타니가 속한 일본이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다는 전제 아래 MLB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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