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와일드 씽’이 7월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해치지않아’, ‘이층의 악당’,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서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발휘해온 손재곤 감독 특유의 예측 불허한 전개와 뻔뻔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연출이 제대로 통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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