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사들의 국내 주요 상장사에 대한 투자가 지난 1년 새 30%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화장품과 반도체,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해외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달 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대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분율 5% 이상을 보유한 해외 기업(펀드 포함)을 조사한 결과, 총 투자 건수는 123건으로 집계됐다.
블랙록은 지난 1년간 지분율 5% 이상 투자 기업을 12곳 늘리며 총 19개 국내 상장사의 주요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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