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자존심을 지켜라…스필버그 흥행 부진, 놀란·리들리 스콧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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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자존심을 지켜라…스필버그 흥행 부진, 놀란·리들리 스콧 운명은?

그러나 가장 먼저 포문을 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예상 밖의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 뒤를 잇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어깨도 한층 무거워졌다.

세계 영화사를 이끌어온 살아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스릴러 ‘디스클로저 데이’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거장’이라는 이름값에 상처를 남겼다.

지난 6월 10일 개봉한 이 작품은 제작비 1억1500만 달러가 투입됐지만, 개봉 한 달여가 지난 7월 12일 기준 글로벌 누적 수익은 약 2억2912만 달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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