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엔 극장, 하반기엔 예능 접수…장항준, ‘무비테이너’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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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엔 극장, 하반기엔 예능 접수…장항준, ‘무비테이너’ 행보

상반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가 하반기에는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입담을 앞세워 TV 예능까지 접수하는 인상이다.

14일 처음 방송된 SBS Plus 역사 추적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의 메인 진행도 맡았다.

상반기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비운의 왕 단종의 삶을 대중에게 깊이 있게 그려냈던 그가, 이번에는 예능으로 무대를 옮겨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러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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