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뉴욕주 환경단체 푸드앤워터워치(Food & Water Watch)의 로라 신델(Laura Shindell) 대표는 “이번 1년 모라토리엄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 공세에 맞서 싸우는 뉴욕 지역사회에 큰 진전”이라며 “빅테크의 공세로부터 주민을 보호해달라는 전국적인 여론 압박의 직접적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20메가와트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멈추는 법안이 주 의회를 통과했고, 3년간 모라토리엄을 도입하는 또 다른 법안은 아직 위원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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