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골프대회를 주최하는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부터 선수들의 과격한 행동을 규제하는 '선수 행동 강령'을 발표하고 이를 어기는 선수들에 페널티를 부과한다.
선수 행동 강령에는 "선수(또는 캐디)의 행동이 골프 정신에 비추어 기대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수석 심판은 대회 총괄 책임자와 상의해 위반의 빈도, 영향, 의도 및 심각성을 고려해 공식 경고를 하거나 2벌타 혹은 실격 처분을 내릴 수 있다.2벌타나 실격을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공식 경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시됐다.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은 골프 클럽을 내던지거나 부러뜨려 벌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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