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무역 분쟁 중인 한국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주회사에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인맥을 구축해 온 김성집 회장의 베이스그룹 계열사이며, 베이스그룹은 트럼프 일가와 와인 및 골프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스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까뮤 이앤씨는 부동산 사업에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과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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