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작전을 재개하고 추가 공습까지 단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했다"며 "현재 중동 전역에서 미 해군 전함 20척 이상과 군용기 수백 대가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봉쇄 작전 개시 1시간 전인 오후 3시에는 이란 주요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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