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10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단일 시즌' 구단 최다 팀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해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제레미 비슬리가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십수 년 동안 선발 투수 임무를 수행한 박세웅, 올 시즌 한층 안정감이 생긴 나균안 그리고 1라운더(2021) 잠재력을 비로소 발산한 김진욱이 이탈 없이 로테이션을 지켜주고 있었다.
롯데 선발 투수 5명 모두 16번 등판했고, 모두 7번 이상 QS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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