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시 북부와 동부, 중산간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시 북부와 동부에는 밤에도 최저기온이 27도 이상 유지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해안에는 16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와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이날 밤부터 16일 새벽 사이에는 기상조(태풍 또는 저기압이 통과할 때 해수면이 상승하는 현상)와 만조가 겹치면서 폭풍해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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