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의식불명 상태·뇌병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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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의식불명 상태·뇌병변 의심”

민경욱(63)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4일 오후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쓰러져 심폐소생술 후 병원으로 응급이송됐다.

극우 정당인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이자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 대표인 김상현 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 전 의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 행사에 참석해 강의하던 중 오후 5시 30분경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행사 주최 측은 이후 예정돼 있던 식순을 모두 취소하고 포럼을 마무리하며 민 전 의원의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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