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신규 상장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2배 수준으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낙관적인 월가 보고서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클레이스의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SK하이닉스 ADR의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코스피 시총 비중의 과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수익비율이 한 자릿수대 중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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