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4일(현지시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독립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워시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연준의 최우선 목표는 통화정책을 올바르게 운용하는 것"이라며 "위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용납하지 않고, 물가 안정을 회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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