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14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 봉쇄를 앞두고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에 나섰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3시 중부사령부 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에 이용되는 이란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습은 미군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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