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대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와중에 휘청이면서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회장의 자산이 한 달 만에 200조원 가까이 줄어들었다.
지난달 1일까지만 하더라도 오라클 주가가 주당 250달러를 기록했고, 오라클 지분의 40%를 보유한 엘리슨 회장의 총자산은 3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엘리슨 회장의 자산도 1천752억 달러로 감소했고, 부호 순위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1천763억 달러)에도 뒤지면서 8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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