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700원…올해보다 3.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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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700원…올해보다 3.7% 올라

앞서 지난달 23일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올린 시간당 1만 2000원을 제시했고, 경영계는 동결 수준인 1만 320원을 내놨다.

결국 마지막 제13차 수정안으로 근로자 측이 시간당 1만 730원, 사용자 측이 시간당 1만 700원을 제시한 뒤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등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쳤다.

합의가 아닌 표결로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관행이 이번에도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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