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정해졌지만, 매년 법정 심의 기한을 넘기며 노사 대립이 반복되는 현행 결정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위원회 구성과 최저임금 산정 방식 등 현행 제도는 한계가 뚜렷한 만큼, 전문가 비중을 높이고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최저임금은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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