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과 '무간도' 등을 성공시키며 1990년대 홍콩 영화 붐을 이끈 프로듀서 시남생(施南生·중국명 스난성)이 1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고인이 제작하거나 배급한 영화에는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천녀유혼' 시리즈와 '황비홍' 시리즈, '무간도' 등이 있다.
중화권 영화계 스타들과 홍콩 문화 인사들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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