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가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지사는 "중앙 정부가 충청권에 392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그중 202조 원이 충남에 투자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이를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민선 9기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이자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향해 "민선 9기 AI 수도 충남을 만들기 위해선 범부서적인 일이기 때문에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3력 TF든 위원회든 확실히 구성해달라"며 "적어도 7월 말까지는 어떤 그림으로 어떻게 일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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