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 "美, 발사체로 주요 해안도시 전방위 공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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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 "美, 발사체로 주요 해안도시 전방위 공격"(종합)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나흘째인 14일(현지시간) 이란의 주요 해안 도시들에 잇따라 미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주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후제스탄주와 호르모즈간주, 부셰르주 등 남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연안의 핵심 거점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았다.

부셰르주 정치·안보 담당 부지사는 "오늘 오후 부셰르시 4개 지점이 적군의 발사체에 타격을 받았다"면서 "오늘 공격은 적의 명백한 휴전 및 합의 위반의 연장선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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