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르헨전 앞둔 영국 총리실 "포클랜드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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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전 앞둔 영국 총리실 "포클랜드는 우리땅"

13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포클랜드 제도 주민들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는 영국인"이라며 "영국의 입장은 분명하다.주민들이 영국령으로 남기를 바라는 희망을 거듭 표명했고 그들의 자결권이 최우선이란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은 13일 이와 관련한 질문에도 "총리는 오직 준결승전과 결승전 진출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축구는 경기의 문제이자 사람들을 집결시키는 것이어야 한다는 게 총리의 견해"라고 강조했다.

영국은 1833년부터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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