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지난주 선두를 달리고도 우승을 놓쳤던 성아진이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답게 13언더파를 몰아치며 생애 첫 KLPGA 드림투어 정상에 올랐고, 상금순위도 단숨에 83위에서 21위까지 뛰어오르며 정규투어 문도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대회에서 무너졌던 마지막 18홀이 이번에는 우승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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