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현대가 더비' 심판-선수 충돌 문제 없다…"경기 규칙상 오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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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현대가 더비' 심판-선수 충돌 문제 없다…"경기 규칙상 오심 아냐"

대한축구협회는 14일 협회 심판평가협의체 회의 결과를 공유하면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전북 현대전서 발생한 주심과 선수 간 신체 접촉 상황에 대한 검토 결과를 전했다.

이날 협회 심판평가협의체 역시 "해당 판정 자체는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축구평의회(IFAB) 경기규칙상 오심이 아니"라고 전제하며 "볼이 경기 관계자(주심)에 접촉한 상황이 아닌 선수와 주심 간의 접촉 상황으로, 경기규칙상 별도의 중단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신체 접촉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할지 여부는 경기규칙상 의무가 아니라 주심의 경기운영 영역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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