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빨래하면 전기료 두배?…주택용 시간대별 요금제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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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빨래하면 전기료 두배?…주택용 시간대별 요금제 따져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일반 가정용 전기요금에도 전력이 남는 시간엔 싸게 수요가 몰리는 시간엔 비싸게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도입 논의가 수면 위로 올랐다.

◇퇴근 후 가전 몰아 쓰면 요금 부담 대폭 커질 수도 일반 가정에도 정부가 지난 4월 16일부터 적용된 새 산업용 시간대별 요금제를 적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의 일상 패턴을 변하지 않으면 요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당장 도입 가능성 낮지만…언젠간 현실 전력당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가정용에 대한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도입 가능성을 타진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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