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시민 150명, 평화통일 정책 의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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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시민 150명, 평화통일 정책 의견 모았다

행사 중심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각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시민 참여형 대화였다.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와 지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대화 의제와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대화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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