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을 높이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 역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다.
진심으로 믿어주고 존중하며 끝까지 함께 걸어주는 어른 한 사람은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게 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된다.
이제 국가와 지역사회가 해야 할 일은 위기의 아동·청소년을 낙인찍거나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곁에서 좋은 어른이 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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