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수박밭 가운데 원두막이 있고 길가의 미루나무에서 종일 매미가 울던 시골 풍경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책처럼 그립다.
간혹 오래된 집이 헐리기도 하지만 교동 구시가지는 아직 옛 모습을 잃지 않고 있다.
향교 앞 인쇄골목의 춘천메밀막국수가 공원 조성 공사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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