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영입을 두고 페예노르트와 FC포르투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4일(한국시간) “한국인 미드필더가 포르투갈 챔피언의 새로운 영입으로 합류할 가능성 높다.FC포르투 구단 수뇌부는 황인범의 에이전트 측과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현재는 선수의 소유권을 보유한 페예노르트와 이적료를 협상하고 있다.황인범과 페예노르트의 계약은 2년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협상 테이블에는 약 700만 유로(약 119억 원)의 제안이 올라와 있다.그러나 페예노르트는 이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2024년 여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황인범을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이적료 이상의 금액을 받겠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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