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이란과 무력 충돌을 재개한 미국이 중동 지역에 배치했던 공중급유기의 철수를 전면 보류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항 당국(IAA)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진행 중이던 공중급유기 철수 작업을 전면 보류했다.
공항 당국은 이스라엘의 최대 관문인 벤구리온 공항에서 미군 항공기의 추가 철수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최대 5만 장의 항공권이 취소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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