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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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생애 첫 우승

국가대표 출신 성아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에서 데뷔 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주 11차전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르고도 우승을 놓쳤던 아쉬움을 일주일 만에 털어낸 성아진은 이번 우승 상금 1050만 원을 더해 상금 순위를 기존 83위에서 21위(1270만 1500 원)로 단숨에 끌어올렸다.

성아진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드림투어 진입 후 한동안 샷이 흔들려 속앓이를 많이 했는데, 최근 일관성을 되찾으며 우승이라는 결실을 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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