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일본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장기 기억 메모리(낸드플래시) 제조업체 키옥시아 주가가 한 달 만에 40% 가까이 급락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제조사들의 증산 소식에 반도체 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키옥시아 주가 매도세를 키웠다고 분석했다.
나미오카 히로시 T&D자산운용 수석전략가는 "키옥시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단단하고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를 밑도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다"며 조정 뒤 해외 투자자 유입으로 주가가 재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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