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일반노조, MBK·메리츠에 3자 회동 제안…회생 해법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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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일반노조, MBK·메리츠에 3자 회동 제안…회생 해법 마련 촉구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사진=뉴스1)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14일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에서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와 면담한 뒤 “메리츠와 MBK, 홈플러스 노조가 함께하는 3자 회동을 노조가 주선하겠다고 제안했으며 현재 양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성 홈플러스 일반노조 위원장은 “홈플러스에는 약 10만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종사자의 생계가 달려 있다”며 “MBK와 메리츠 간 책임 공방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메리츠와 MBK는 최근 수개월간 긴급 운영자금 지원과 보증 주체를 둘러싸고 책임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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