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일본오픈 2연패와 시즌 6승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안세영은 14일 일본 도쿄체육관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 2026 대회 첫날 여자단식 32강서 아케치 히나(일본·22위)를 32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6 21-9)으로 꺾었다.
16강에 오른 안세영은 같은 장소서 한취안쉬(중국·33위)-오쿠하라 노조미(일본·11위) 경기의 승자와 8강행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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